Convergence of Energy &
Nano Science Laboratory



We focus on synthesizing advanced functional nano-materials for energy
and biological applications. The main research topics are discussed as follow.
CENS 연구실 김성빈 연구조교수님이 KAIST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학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왼쪽부터)이주현 박사과정, 김진욱 박사후연구원, (오른쪽 상단)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사진출처=카이스트]](https://cdn.lecturernews.com/news/photo/202601/194214_458237_536.png)
(왼쪽부터)이주현 박사과정, 김진욱 박사후연구원, (오른쪽 상단)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사진출처=카이스트]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전기차와 드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후보로 주목받아 온 무음극 리튬 금속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훨씬 높지만, 짧은 수명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KAIST 연구진이 전해질을 반복적으로 바꿔야 했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전극 표면 설계만으로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이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nm)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무음극 금속 전지의 최대 약점인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하는 단순 구조를 갖는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 낮은 제조 비용, 공정 단순화라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리튬이 구리 표면에 직접 쌓이며 전해질이 빠르게 소모되고 불안정한 보호막(SEI)이 형성돼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해질 조성을 바꾸는 대신, 문제가 시작되는 전극 표면 자체를 설계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iCVD(개시제 기반 화학증착) 공정을 이용해 구리 집전체 위에 균일한 초박막 고분자층을 형성한 결과, 이 층이 전해질과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리튬 이온 이동과 전해질 분해 경로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전지에서는 전해질 용매가 분해되며 부드럽고 불안정한 유기물 보호막이 형성돼 리튬이 고르게 쌓이지 않고 가시처럼 뾰족한 수지상이 쉽게 자랐다. 반면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고분자층은 전해질 용매와 잘 섞이지 않아, 용매 대신 염 성분의 분해를 유도했다. 그 결과 단단하고 안정적인 무기물 보호막(SEI)이 형성되며 전해질 소모와 과도한 보호막 성장이 동시에 억제됐다.
연구진은 오페란도(operando) 라만 분석과 분자동역학(MD)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지 작동 중 전극 표면에 음이온이 풍부한 환경이 형성되고, 이것이 안정적인 무기물 보호막 생성으로 이어진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기술은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전극 표면에 얇은 층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정과의 호환성이 높고 비용 부담도 적다. 특히 iCVD 공정은 롤투롤 방식의 대면적 연속 생산이 가능해, 연구실 수준을 넘어 산업적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
이진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새로운 소재 개발을 넘어, 전극 표면 설계를 통해 전해질 반응과 계면 안정성을 제어할 수 있다는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고에너지 배터리 시장에서 무음극 리튬 금속 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주현 박사과정생과 김진욱 박사후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줄(Joule)’에 2025년 12월 10일 게재됐다.
※ 논문명 : A Strategic Tuning of Interfacial Li+ Solvation with Ultrathin Polymer Layers for Anode-Free Lithium Metal Batteries 저자 정보 : 이주현 (KAIST, 공동 제1 저자), 김진욱 (KAIST, 공동 제1 저자) 및 이진우 (KAIST, 교신저자), 임성갑 (KAIST, 교신저자) 포함 총 18 명, DOI : 10.1016/j.joule.2025.102226
한편, 이번 연구는 KAIST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 설립한 ‘프론티어 리서치 랩 (Frontier Research Laboratory)’에서 수행되었으며, 또한 한국연구재단(NRF) 중견연구사업,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 첨단화 기술개발사업, KAIST 장영실 Fellowship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왼쪽 상단) 이진우 교수, (좌) 박선혜 박사과정 (우) 최대은 박사과정 [사진출처=카이스트]](https://cdn.lecturernews.com/news/photo/202507/183660_444903_5613.jpg)
(왼쪽 상단) 이진우 교수, (좌) 박선혜 박사과정 (우) 최대은 박사과정 [사진출처=카이스트]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급성 질병의 조기 진단과 만성 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환자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현장진단(Point-of-Care, POCT)’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POCT 기술의 핵심은 특정 물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반응하는‘효소’에 있다. 그러나 기존의‘자연효소’는 고비용·불안정성의 한계를 지니며, 이를 대체하는‘효소 모방 촉매(nanozyme)’역시 낮은 반응 선택도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기존 효소모방촉매보다 38배 이상 향상된 선택도를 구현하고, 단 3분 만에 육안으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고감도 센서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가천대학교 김문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과산화효소 반응만을 선택적으로 수행하면서도 높은 반응 효율을 유지하는 새로운 단일원자 촉매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혈액, 소변, 타액 등 인체 유래 체액을 이용해 병원 밖에서도 수 분 내 판독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으로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치료의 시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진단 기술의 핵심은 효소를 이용해 질병 진단 물질인 바이오마커를 색 변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알아낼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연 효소를 이용할 경우 가격이 높고 진단 환경에서 쉽게 불안정해져 보관 및 유통의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 소재‘효소 모방 촉매(nanozyme)’가 개발되어 왔으나 반응의 선택도가 낮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과산화수소를 기질로 활용할 경우, 하나의 촉매가 동시에 과산화효소(색 변화 유도) 반응과 카탈레이스(반응 기질 제거) 반응을 함께 일으켜 진단 신호의 정확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촉매의 반응 선택성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기 위해, 촉매 중심 금속인 ‘루테늄(Ru)’에 금속과 결합해 화학적 성질을 조절하는‘염소(Cl) 리간드’를 3차원 방향으로 결합하는 ‘독창적 구조 설계 전략’을 활용하여 정확한 진단 신호만을 검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실험 결과,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기존 효소 모방 촉매 대비 38배 이상 향상됐으며, 과산화수소 농도에 따른 반응 민감도와 속도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생체 체액의 조건에 가까운 환경(pH 6.0)에서도 반응 선택성과 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실제 진단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입증했다.
연구팀은 개발한 촉매에 산화효소를 담아 종이 센서에 적용함으로써 산화효소-효소모방촉매 연계 반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마커에 해당하는 ‘포도당, 젖산(락테이트), 콜레스테롤, 콜린’ 등 4종의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을 구현했다.
다양한 질병 진단에 범용 적용이 가능한 이 플랫폼은 별도의 pH 조절이나 복잡한 장비 없이도 3분 이내에 색 변화를 통해 육안으로 결과를 판별할 수 있으며, 이 성과는 플랫폼 자체의 변경 없이, 촉매 구조 제어만으로도 진단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KAIST 이진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일원자 촉매의 반응 선택성을 원자 구조 설계를 통해 제어함으로써, 효소 수준의 선택성과 반응성을 동시에 구현한 사례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구조–기능 관계 기반의 촉매 설계 전략은 향후 다양한 금속 기반 촉매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선택성 제어가 중요한 다양한 반응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사과정 박선혜 학생과 최대은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2025년 7월 6일 게재됐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국내 연구팀이 리튬 금속 전지의 수명을 개선하는 나노 입자 전해질을 개발했다. 리튬 금속 전지는 리튬 금속을 음극으로 사용한다. 리튬 금속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지만 상용화를 위해 수명을 늘려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진우·최남순 교수 연구팀, 경상국립대 이태경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리튬 전지의 낮은 수명을 개선하는 나노 입자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나노 입자 전해질로 리튬 금속 전지를 고속 충·방전하고 전압 성능도 높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리튬 금속 전지가 높은 에너지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극과 양극 비율 조건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이 조건에서는 리튬 금속 전지의 수명이 낮아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리튬 금속 전지가 전압이 높을 때 쉽게 부식된다는 문제도 있었다.
그동안 리튬 금속 전지의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리튬이 오가는 통로가 되는 전해질에 함량이 높은 불소 성분을 첨가했다. 이 방식은 가격이 비싸고 환경이 오염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리튬 금속 전지의 핵심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리튬 금속 전지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수명을 개선하는 나노 입자 전해질을 개발했다. 전해질에 비불소계 나노 질화규소를 첨가해 리튬 이온의 용매화(溶媒化) 구조를 정밀하게 조절한 것이다. 리튬 이온이 액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있도록 했다. 또 무기물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고체 전해질 계면층을 만들었다. 고체 전해질 계면층은 리튬이 전해질과 반응하며 생기는 얇은 보호막으로 리튬 금속을 보호한다.
이런 방법으로 리튬 금속 전지가 높은 에너지 밀도, 고속 충·방전, 고전압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며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진우 교수는 “하나의 비불소계 첨가제에서 다기능성을 구현하고 파우치형 배터리에서 나노 입자 전해질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했다.
이 기술을 전기차 배터리, 항공 우주용 배터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학술지 ‘에너지 앤 인바이런멘탈 사이언스’에 지난 2월 실렸다.
참고 자료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2025), DOI : https://doi.org/10.1039/d4ee03862b
윗줄 왼쪽부터 김성빈 연구교수, 신승재 교수, 김호영 박사, 아랫줄 왼쪽부터 김형준 교수, 이진우 교수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백금 촉매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수전해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진우·김형준 교수 연구팀이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셀의 성능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귀금속 단일 원자 촉매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전해 셀은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장치에서 수소와 산소 가스의 혼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여러 수전해 기술 가운데 음이온만 선택적으로 이동시키는 교환막을 전해질로 사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셀은 고순도 수소를 다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이지만, 촉매로 사용되는 백금(Pt) 등 귀금속 값이 비싸 경제성이 떨어진다.
이에 단일 원자 촉매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금속 원자 하나가 지지체에 분산된 형태로, 모든 금속 단일 원자가 반응에 참여하기 때문에 백금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저온 합성법으로는 안정성과 밀도가 떨어져 제대로 된 성능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고온 환경에서의 새로운 합성 전략을 기반으로 단일 원자 촉매를 설계했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온에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탄소를 귀금속과 강한 상호작용을 갖는 몰리브덴 탄화물과 결합, 성능을 극대화한 지지체를 개발했다.
1천도 이상 고온에서 귀금속이 자발적으로 탄화물 지지체에 단일 원자로 분해돼 안정적으로 합성할 수 있다.
상용 백금 촉매 대비 10분의 1의 사용량에도 3.38A/㎠(제곱센티미터당 암페어)의 높은 성능을 달성했으며, 이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제시한 양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셀의 2026년 성능 목표를 뛰어넘는 것이다.
제1 저자인 김성빈 KAIST 연구교수는 "이번 기술을 이용해 수전해 셀의 원가를 크게 절감시킬 수 있다"며 "수전해 셀뿐만 아니라 다양한 귀금속 기반 촉매 공정에 응용할 수 있어 산업적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승재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호영 박사가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너지 인바이론멘탈 사이언스'(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1월 호에 실렸다.
jyoung@yna.co.kr
경북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이용희 교수는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나노종합기술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소재인 맥신(MXene)을 이용해 에너지 저장과 구부림 변형 감지가 동시에 가능한 이중기능소자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워치, 헬스 모니터링 기기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에너지를 오래 저장하면서도 착용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고성능 장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기와 유연성에 한계가 있어 소형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하지 않고 반복적인 충·방전으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효율적인 동작 감지를 위해 고감도의 센서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센서들은 민감도가 낮아 정밀한 감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이중기능소자는 맥신의 독특한 전기화학적 특성 중 슈도캐패시턴스(pseudocapacitance·유사축전용량) 특성을 활용해 기기의 변형에 따른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슈도캐패시턴스는 특정 이온의 화학 반응을 통해 빠르게 에너지를 저장하는 특성으로 개발된 소자는 구부리거나 비틀 때 발생하는 국소적인 pH 변화로 전기용량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 움직임을 매우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다.
공동연구팀은 개발된 소자의 센서 민감도가 기존 구부림 변형 센서보다 약 1200배 높아 스마트워치나 건강 모니터링 기기와 같은 웨어러블 장치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맥신의 고유한 슈도캐패시턴스 특성으로 에너지 저장소자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이를 새로운 응용처인 센서 소자로까지 확장 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에너지 저장과 고감도 센싱을 하나의 소자에서 구현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 의료 모니터링, 스마트 센서 분야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나노종합기술원의 반도체-이차전지 인터페이싱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JCR 분야 상위 1% 국제학술지인 나노-마이크로 레터스(Nano-Micro Letters) 9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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